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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학저널 1996.3.4] 소포제 시장 악순환 “심화“

admin
2004.06.18 10:18:40
제지산업 불황 8.1%성장 그쳐 … 환경친화제품 개발 시급

96년 소포제시장은 제지경기 악화와 국내경기의 전반적인 냉각에 따라 정체 내지 소 폭 감소세가 예상, 생산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.
소포제는 크게 실리콘계와 비실리콘계로 나누어지는데 실리콘계는 무기계통으로 소 량으로도 소포효과를 나타내며 다우코닝, 동양실리콘, 청산, 한국신에츠가 각각 생 산하고 있다.
비실리콘계는 제지용으로 사용되며, 산노프코리아가 국내시장의 80%를 장악하고 있 는 가운데 10%가량이 수입되고 있다.
관련업계에 따르면, 95년 소포제 총생산량은 8000톤으로 94년 7400톤에 비해 8.1%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.
용도별로는 폐수처리용 4000톤 50.0%, 제지용 1600톤 20.0%, 도로/잉크용 1600톤 20.0%, 기타 윤활유/금속가공유/식품/세정제에 800톤 10% 사용되었다.
국내 소포제시장은 95년기준 실리콘계4800톤, 비실리콘계 3200톤 등 8000톤 규모로 95년하반기 이후 비실리콘계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데, 이는 비실리콘 소포제의 가 장 큰 수요처인 제지산업의 불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.